22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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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3년 12월의 중학생
중학 마지막 학년, 쓰나미처럼 들이닥치는 시험의 늪에서 괴로워하는 중생
힘내!
다 겪어야 하는 일이야...
팝콘처럼 커 버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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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16 March 2011 Categories: H.Diary 애 낳고 하루도 안되어서 고서방이랑 대판싸움 내가 말이다…. 애 낳으러 병원 들어오고 이틀도 안되었는데 벌써 상거지 꼴을 하고 있는 첫째딸의 꼴이 어제 아침 애비와 함께 발랄하게...
2 commentaires
© by Hazelle Di Crollal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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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나넷 안아보고 싶네요~♡♡
키우는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어떤순간도 소홀함없이 키웠을 시간들
지나고 나니깐 세월이 왜 이리 빨리 흘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