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le Di Crollalanza4월 28일1분 분량오디의 한글일기프랑스어로 진짜 깊게 쓸 수 있는 아이지만한글일기는 이러하다.언제나 시작은 있으니까...언젠가 너의 한글일기도 깊어지겠지살아보니까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다.꺽지 않기 위해 평가도 조심한다.끈질김이라는 어려운 나무 하나를 갖게 하고 싶어서씨앗을 심어본다.
프랑스어로 진짜 깊게 쓸 수 있는 아이지만한글일기는 이러하다.언제나 시작은 있으니까...언젠가 너의 한글일기도 깊어지겠지살아보니까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겠다.꺽지 않기 위해 평가도 조심한다.끈질김이라는 어려운 나무 하나를 갖게 하고 싶어서씨앗을 심어본다.
대체 누구의 잘못인가...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나는 오늘 몇 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몇 년간 해보지 못한 것. 몇 시간을 내리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 나는 어렸을 때 세상에 알려진 고전의 대부분을 다 읽었었다. 과연 내가 그 어려운 책들을 다 이해했는지... 혹은...
어떡해글씨도 귀여운 소녀ㅠ♡
오디's 한글일기~ 귀여워요>_< 근데 분위기? 를 쓴다는 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