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은 한 분
그래도 복받았지... 이렇게 동굴 있는 집이 흔하냐
동네 미친 개로부터 아저씨를 구한 후 극빈 대접 받고 있는 중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로
수영장물 불결해서 절대 안 가는 오디와 나 빼고 수영장 셋이서만 간 날
혹시나 폭염 마당으로 쫓겨날까봐 세상 착하다
오늘도 나의 룸메이트와 함께 한식당
드디어 파리가 한산하다
오늘 지나가다 본 중국 유튜버
수학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엄마가 수학 선생인 애
비밀인데....
남편도 나도 얘가 제일 예쁘다 ㅋㅋ
파리 길거리를 거니는 기병 경찰대
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몇 년간 해보지 못한 것. 몇 시간을 내리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 나는 어렸을 때 세상에 알려진 고전의 대부분을 다 읽었었다. 과연 내가 그 어려운 책들을 다 이해했는지... 혹은...
티나 엄청 사랑스러워요. 게다가 막내니까 얼마나 더 귀여워 하실런지. ㅎㅎㅎ 트로미미라고 전해주세요.
땀흘리는 사진 하나도 없는데 왜 다 느껴지지ㅋㅋㅋ 말들도 고생이 많네요 힘내라얘들아
이러다가 또 다음 글에서는 패딩 입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아젤님 글로 프랑스를 한 10년째 접하니까 가보지도 않은 프랑스 날씨에 제가 질려버렸어요 ㅋㅋㅋ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요 😍
마당으로 안 나가려고 말 잘듣기ㅋㅋㅋㅋ 똑똑하고 귀여워요 얼른 더위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