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라서 그다지 싱글들 매치메이킹 프로가 재미있지는 않은데
더위먹고 복통으로 삼일째 운신을 잘 못하면서 남편에게서 겨우 과일 수발을 받으며 병상 신세중
심심해서 보기 시작한 나는 솔로 21기
보다가 혼자 미친듯 웃는 나를 발견
그럴 수 있지... 미쳤나봐.... 아니 왜 저러는거야... 왜 이리 보는 눈들이 없어...
배가 좀 나아지고 있으니 이 프로와 최근에 또 본 '신들린 연애'를 한 번 리뷰할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저의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댓글 플리즈!
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몇 년간 해보지 못한 것. 몇 시간을 내리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 나는 어렸을 때 세상에 알려진 고전의 대부분을 다 읽었었다. 과연 내가 그 어려운 책들을 다 이해했는지... 혹은...
© by Hazelle Di Crollalanza
요즘에 나솔 돌싱특집 (22기) 시작했는데, 증말 너무 재밌어요!!! 22기도 보셨나요??
나는 솔로 저도 챙겨보는데 시청 소감 궁금해요!!
저는 둘 다 안봤는데 저처럼 연애 프로 일절 관심없는 친구가 신들린 연애는 정말 재밌게 봤대요~ 리뷰 기대합니다 😍😍
아젤님이 티빙의 샤먼:귀신전도 리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ㅎㅎ(1,2화를 참으면 3화부터 재밌음)
리뷰궁금해요 플리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