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그녀의 친구



어디든 데리고 다니는 nanaba 양과 함께.


성북동에서 ㅋㅋ



--------------------------------------------------------------


LA 단성사몰에 있던 한식당 성북동...

먹고 싶다 하면 메뉴에 없는 것도 만들어주시던 주인 할머니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왜 우울하냐고 고찰해 보면

그놈의 기대 때문이다. 뭐 하나 이거 없이 하는게 없어 그렇다. 한 가지 감정에만 집중을 못하는 산만한 인간이라 그렇다. 글 쓰는 게 신난다면 그 행복에만 집중해야 할 터. 그런데 그러지 못하지. 나의 연재에 라이크가 얼마나 달리나에 신경이...

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