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le Di Crollalanza2021년 5월 28일1분 분량그녀와의 산책작은 언니 피아노 연습, 큰 언니 학교 시험준비... 제일 안 바쁜 꼬마와의 산책보이는 예쁜 꽃들을 줍고5월 말에 한 마리 동물같이 어슬렁거리는 엄마와코크리코(양귀비)는 자기를 닮았다는 스스로의 평가우리 동네에 사는 기러기 부부와도 잠시...돌아보면 아름다운 5월이었겠지.
작은 언니 피아노 연습, 큰 언니 학교 시험준비... 제일 안 바쁜 꼬마와의 산책보이는 예쁜 꽃들을 줍고5월 말에 한 마리 동물같이 어슬렁거리는 엄마와코크리코(양귀비)는 자기를 닮았다는 스스로의 평가우리 동네에 사는 기러기 부부와도 잠시...돌아보면 아름다운 5월이었겠지.
대체 누구의 잘못인가...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나는 오늘 몇 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몇 년간 해보지 못한 것. 몇 시간을 내리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 나는 어렸을 때 세상에 알려진 고전의 대부분을 다 읽었었다. 과연 내가 그 어려운 책들을 다 이해했는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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