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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walk

20 April 2010





고서방과 딸이 히익~싫어라 하는 빨간 괴짜 안경을 쓰고 왕 민망한 생얼 ㅜ.ㅜ


요즘 앙꼬가 털빠지는 시즌이라 온 동네에 눈 날리며 달리고 온 저녁.




 

2021년 지금 보니...

젊었고, 몸매도 괜찮았구나...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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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이요링
May 20, 2021

이 옷은 지금입으면 딱 유행 맞춘 옷이겠어요 ! ㅋㅋ 나넷 정말 작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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