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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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내가 지금 거의 2주째 스트레스 받는 일에 관한 기록 이걸 굳이 기록을 해 두어야 할까 싶기도 한데... 굳이 기억하겠다는 의지보다 속이 터져 이런다. 사건 : 수도권 전체의 버스 교통망을 쥐고 있는 독점 회사 transdev라는 악덕 기업이...
사실 별 것 아닌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몇 년간 해보지 못한 것. 몇 시간을 내리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 나는 어렸을 때 세상에 알려진 고전의 대부분을 다 읽었었다. 과연 내가 그 어려운 책들을 다 이해했는지... 혹은...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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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우오와! ㅎ하한ㅂ보복 ㄴ너넘ㄴ너넘 ㅇ예ㅃ뻐뻥뻐요..!
한복 정말 예뻐요^^ 마담님처럼 나넷이 입은 모습도 상상하게 되요^^
앙꼬랑 쁠루쁠루 진짜 닮았네요 ㅜㅜ
앙꼬랑 빤쓰~ 두분을 이어준 사랑스러운 아이들~^^ 넘 귀엽네요~ㅎㅎ
직접 만드사 한복사진은 처음 보네요~ 블랙&화이트.. 우아하고 예뻐요~^^
네이트판에서 처음 아젤님 글을 봤을 때가 생각나요 ㅎㅎ
정말 깔깔 소리내서 웃으면서 봤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 전인지 생각도 안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