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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나넷씨의 일상

11 December 2010



심히 부은 얼굴




우하하하 (어디서 손가락질을...)





어린이가 되어 가는...





안에 아이 하나 밖에 아이 하나 뻥좀 보태 20키로 차력중... ㅡ,ㅡ.



한쪽다리 드는건 어디서 배운?







요즘 새로 사귄 친구 nana-ba씨와 함께



아직은 새친구와 무척 다정모드



친구를 편안히 배려하는 매너.




미장원 방문이 시급한 엄마와... ㅡ,.ㅡ



가가멜과 베이비 스머프



2023년에 2010년 포스팅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실 간단한 작업인데도... 놓아둔지 오래.
다시 해보기로한다.
딸과 냉전을 할 때 마다 해보는 것도 좋겠다.
지금 꼴 보기싫은 저 십대가 내가 저리도 애지중지하던 아기였다는 것을 한번씩 복습하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데 분명 효과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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