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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11 –오랜만의 만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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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7에 덧붙임.


이 남자는 이제 똑같은 짓을 개스키랑 하고 있네.

그리고 나넷이 보이던 저 반응은 개스키가 나에게 ....

저때는 몸에 안 좋다고 못 먹게 했던 초콜렛... 지금은 살 빼라고 못 먹게 하고 있는... 오늘도 오미자차 같은 오만 감정이 스며온다...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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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eoeo8o
Nov 24, 2023

시간 참 빠르네요ㅎㅎ 이렇게 추억을 보관해두면 나중에 볼때 더 생각나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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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루 하루는 길었었는데... 돌아보면 쏜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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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ena
Oct 30, 2023

오미자차 같은 오만 감정 is 달콤쌉쌀에 떫음까지 추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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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칠미자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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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7
Oct 27, 2023

요 쪼꼬미 나넷이 이제 173센티라니 세월이 빠르네요. 그런데 최근 나넷 사진에서도 애기 때 표정이 고대로 보이는 게 너무 재밌어요. 저희 애들도 신생아 때 표정 대부분 요즘에도 하던데, 표정이 참 오래가는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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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표정은 살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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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wns8857
Oct 27, 2023

캬 훈남 고서방님

과거의 이야기를 덧붙임 이라는걸로

먼가 새로운 작품을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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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굳이 컨셉을 잡아본다면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나는 컨셉이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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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79
Oct 27, 2023

으악.. 저 이거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게 벌써 12년 전이라니..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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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 오래해주신것에 또 감동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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