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삼껌 이야기를 무척이나 쓰고 싶다...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가 좋아 미쳐본 기억, 하지만 정말 오랫동안 절대 꺼내지 말아야지 했던 그 기억. 꺼내면 아프고, 곱씹으면 쓰린 그 기억은 혼자만의 터부가 되어 깊게 묻었는데 결국은 썩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제 꺼내 보고 싶다....
나는 인삼껌 이야기를 무척이나 쓰고 싶다...
2024.드럽게 추운 6월도 반이 갔다...
아직 안 미치고 있는 나에게 박수를...
정말 다행이다. 너와 헤어져서...
내가 간절히 간구하는 것은...
나의 발장군
이 세 딸을 키운다는건...
2024년 결혼기념일 바리 여행(2)
2024 바리행, 첫 둘만의 여행... 15년만에 ㅋㅋㅋ(첫날)
이제서야 알겠다... 전교1등은 누가 하는건지
어린이날에 청소년이랑 싸우다
오디의 한글일기
웃음 짠 나를 박장대소하게 하는 너
또 한 번의 파도를 헤치고...
숙제를 유산으로 남긴 남자
망령 어쩔 것인가
그녀의 다이어리
또 다른 세상 구경
내 딸의 풋사랑.... 언젠가는 익겠지?
2024년 새해 첫 최악의 고속도로